인터넷업계 두 거목을 꼽으라면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과
다음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을
꼽을 수 있는데요. 둘은 스타일이 확연히 다릅니다.
이해진 의장은 매사에 철저하고 꼼꼼하며 “지금 하는 것을 남들보다 잘하자”라면
김범수 의장은 넓은 시각과 추진력을 갖고 “남들이 보지 않은 것을 보자”라는 말로 특징을 정리할 수 있죠.
The post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이 말하는 ‘문제해결론’ appeared first on Venture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