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24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9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터넷 산업발전을 선도한 기업·단체,공로자를 시상했다.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06년부터 국내 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126개 단체‧개인 등에 시상한 인터넷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시상이다.
올해의 대상은청년 창업지원 및 인터넷 스타트업 육성에기여한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대통령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창업 생태계 허브인 ‘D.CAMP’를 구축하고 창업자, 멘토, 투자자를 연결하는 온·오프라인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작년 3월 개관이래 올해 10월까지 D.CAMP의 프로그램 참가자는 약 5만 6천여명, 협업공간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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