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앱센터(AppCenter)의 10주간의 앱 개발 프로그램, ‘A-camp‘ 7기 데모데이가 개최되었다.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는 팀별 서비스 발표 후 심사위원 각자가 선호하는 팀에게 소정의 상금이 담긴 봉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가장 많은 봉투를 받은 팀은 지하철 앱을 만든 ‘반전매력’이었고, 이어서 ‘모인김에 런칭까지’와 ‘B급’ 팀이 심사위원의 선택을 받았다. 개발자 13명과 디자이너 16명이 참가한 7기의 팀 및 개발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모인김에 런칭까지’ 팀 : SNS 공유 링크 다시보기 앱, ‘스크랩(SCRAB)’
- ‘금요일에 만나요’ 팀 : 패션 SNS 앱, ‘패션 톡(FASHION TALK)’
- ‘반전매력’ 팀 : 데이터 시각화 및 위젯을 탑재한 지하철 앱, ‘미니 웨이(MINI WAY)’
- ‘B급’ 팀 : 똥 만드는 게임 앱, ‘네똥기 게임’
- ‘ET’ 팀 : 하루에 한 개씩 재미있는 영어표현을 공부하는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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