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블로깅. 조금은 생소한 이 단어를 알고 계시나요? 블로터나 허핑턴 포스트 등을 통해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이 방식은, 특정 이슈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잘 알고 있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단순히 댓글을 다는 것을 뛰어 넘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일종의 온라인 공동 편집 활동 입니다.
라이브 블로깅이란 단어를 알고 계신가요? 조금 생소하지요. 블로터나 허핑턴 포스트에서 시작된 이 방식은 특정 이슈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관심도가 높은 사람들이 모여 진행하는 일종의 공동 편집 활동입니다. 댓글을 다는 방식의 소통을 넘어 조금 더 적극적인 소통환경을 만드는 것이죠.
<심플로우의 전신인 콜라보 시스템을 통해 라이브 블로깅과 연계>
국내에서는 매일경제의 손재권 기자가 애플의 아이폰6 발표 이벤트나, 세계지식포럼 등을 전달하며 비슷한 형식을 사용한 예가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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