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중고차앱 ‘첫차’를 서비스하고 있는 미스터픽은 ‘첫차’가 출시 두 달 만에 차량 조회 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첫차’는 허위 차량 필터링, 딜러 탐방정보, 3대 세이프 정보를 특징으로 하는 중고차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2달여 만에 300만뷰를 기록했다.
‘첫차’는 자체 개발한 허위 차량 필터링 시스템으로 허위 차량 등록을 제한하고 있으며, 직접 중고차 딜러 방문 및 심사를 통해 제휴를 맺은 딜러들만 활동 승인을 내주고 그 탐방정보까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그 동안 부족하다고 느꼈던 차량의 3대 세이프 정보 – 차량 시세, 성능기록부, 사고 이력정보를 100% 제공한다.
‘첫차’ 서비스운영기획팀 한재승팀장은 “20.30세대는 중고차를 구매하기 전에 블로그나 카페, 중고차 사이트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차량과 딜러, 가격 등에 대한 … [visit site to read more]
The post 모바일 중고차앱 ‘첫차’ 300만 뷰 돌파 appeared first on Venture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