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CT산업의 메카로 손꼽히는 판교가 창조경제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허브로 거듭난다.
3월 30일 KT와 경기도가 판교에 개소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IT에 문화, 금융, 건강, 안전 등을 융합한 신산업 집중 육성과 더불어 국내 벤처·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KT와 경기도 외에도 해외 스타트업 육성기관, 글로벌 IT기업, 국내 창업센터 등이 힘을 보탠다.‘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IT에 문화, 금융, 건강과 안전 등을 융합해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국내 벤처 및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KT와 경기도 및 주요 해외 스타트업 육성 기관, 글로벌 IT기업, 국내 창업센터 등이 힘을 합쳐 탄생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공공지원센터 안에 마련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총 1,620㎡의 규모로 구성됐다.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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