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모두 주 7일제로 근무하면서 매일 새벽 3시에 퇴근했다. 정말 치열하게 성장에 집중했다. 와이컴비네이터에서 우리가 배운 것은 계속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뷰티 온라인커머스 미미박스의 하형석 (33)대표는 와이컴비네이터의 (Y-Combinator,YC) 몰아치는 성장드라이브 덕분에 미미박스가 글로벌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일 오후 7시반 역삼동 디캠프에서 미미박스 하형석 대표의 와이컴비네이터 체험기를 듣는 자리인 디멘토 (D.Mentor)가 열렸다. 이날 열린 강연은 디캠프 행사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등록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미미박스는 스타트업계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실리콘밸리의 액셀러레이터 와이컴비네이터의 프로그램을 졸업한 유일한 한국 팀으로 최근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33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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