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말하다]는 중국으로 진출하려는 한국 스타트업을 위해 중국 그 곳 현시장과 우리가 내다보는 시장 사이의 간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국내 ICT 관련 기업과 정부, 그리고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지난 9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구 판교 공공지원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중 모바일 콘텐츠 협력 전략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한국 모바일게임협회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한중FTA를 통해 한중 양국 게임사업과 지적재산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국내 게임업체들의 최대 관심사인 투자유치 방안 및 중국의 대형 게임사들과의 효과적인 협력방안 도모가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IT 관련기업이 많은 판교인지라 다수 관객이 자리한 꽤 큰 행사처럼 보였습니다.
또 중국 게임 업체 360, … [visit site to read more]
The post [중국을 말하다] 6편. 한-중 관련 행사에서 발견한 아쉬움 몇 가지…“준비없이 소문난 잔치인가?” appeared first on Venture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