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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Startup] 잔디,다니엘 챈 대표 “전략적 접근으로 아시아 메시징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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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B2B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시장의 퍼스트 무버 되겠다”

스타트업이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어떤 시장을 타겟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결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마켓의 형태에 따라 진입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 성공이 검증된 제품을 벤치마킹해 신흥 시장에서 선보이는 것이라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은 필수다. 바이두가 미국의 구글을 벤치 마킹했지만 중국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성공한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잔디(Jandi) 역시 사내 업무용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스타트업 슬랙(Slack)을 벤치마킹 했다.  설립된 지 2년 만에 기업가치 3조 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슬랙은 현재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핫한 스타트업으로 꼽힌다.

잔디는 슬랙의 모델을 카피했다는 사실을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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