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들에게 강의가 의미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강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멘토링과 네트워크를 통해 선배 스타트업이 후배에게 경험을 전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
“특정 교육이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될까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홍보를 위한 스토리텔링 교육을 실행 한 후 실제로 SNS에서 많은 바이럴을 일으킨 스타트업이 있었다. 이런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 프라이머 이정훈 팀장)
“각 스타트업들 마다 수준의 차이가 있으므로 교육의 레벨이 달라야 한다. 그런 면에서 맞춤형 교육을 위한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의 병행이 필요하다 ” (벤처스퀘어 김태현 공동대표)
28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아카데미 X 주관의 창업교육미래포럼 2015가 열렸다. 이번 포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업교육의 필요성과 앞으로 창업교육이 나아가야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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