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첫 번째 세션은, 투자자들이 보는 아시아 투자 시장과 전망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션은 사이버에이전트벤처스 코리아의 유정호 부대표가 진행을 담당했고, K큐브 벤처스의 유승운 상무, 매시업엔젤스의 이택경 대표, 허진호 트랜링크 캐피털 파트너, 아시아 시장에서 활동하는 muru-D의 조셉 지글러가 참여하였다.
정책 자금에 의한 스타트업 붐으로 다소 과잉된 시장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한 현직 투자자들의 의견으로 세션의 시작이 시작되었다. 허진호 파트너는 “국제적으로도 데이터상 벤처에 투자되는 금액이 늘기는 했다.”며 “하지만 경제 성장과, 물가 대비 데이터를 분석하면 미디어에서 말하는 것 처럼 버블이라고 말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택경 대표는 “닷컴 시대를 말할때 버블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국내 유니콘은 등장했다.”며 “인터넷 혁명과 함께 유니콘이 탄생한 것처럼, 모바일 시대도, 다소 과열은 있을 수 있지만, 모바일 시대도 또다른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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