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app is it’s own silo
PC-웹 시대 최고의 히트 애플리케이션은 ‘검색’이다. 그러나 모바일-웹 시대에 접어들면서 검색에 대한 Best Answer, 내가 원하는 정보가 때로는 웹사이트에 있기도 하고, 때로는 앱 내에 있기도 하면서 다소 헷갈려지기 시작했다. 물론 스마트폰 + 모바일 앱이 가져다 준 혜택은 상상 이상이지만, 사일로(Silo)처럼 따로 따로 떨어져 있는 Native app 중심의 모바일 앱 생태계 하에서는 앱에서 앱으로 연결되는 경험이 매끄럽지 않았다. 유명 VC인 Greylock Partners의 John Lilly는 이렇게 표현했다. “현재의 모바일은 Google의 Page Rank 등장 이전과도 같다고.. ” (mobile is still “in a “pre-pagerank” where we lack the right tools and paths to find and discover content services efficiently)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Deeplink.me나 URX 등 Mobile deep linking service들이 있었지만, 최근 Facebook과 Google이 Deep linking 관련된 움직임을 보이는 등 올해가 Deep links 활성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Deep linking”은 유저가 모바일 웹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네이티브 앱 내에서 콘텐츠를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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