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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라는 허울과 대기업 부장이라는 허명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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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라는 허울

대표/창업자라는 직함이 남들에게 대단히 인정받고 있다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타트업은 인생을 배우는 연습이 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부담없이 시간을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청춘입니다.

보다 치열하게 매일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왜 현재 지금의 일을 하고 있을까?”

“내가 꼭 대표를 해야하는건가?”

“내가 꼭 스타트업을 해야만 하는건가?”

“나는 세상에서 인정할만한 가치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준비가 되어있는가?”

2011-09-23_오전_5-45-22

사업을 한다는 것은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는 수준이 아닙니다.

실제로 어려운 것은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조직”과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혹시 CEO/CTO/CMO/CDO 라는 허명에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합니다.

내가 혹시 이런 “직함”으로 불리우기 위해서 스타트업이라는 허울속에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 것은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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