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Channel: 벤처스퀘어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8838

weekly newsletter 20160316

$
0
0






{subject}


newsletter_16.03.16-789x281.jpg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제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제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다!

최근 카카오가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출시하면서, 제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카카오가 가진 모바일 경쟁력을 활용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려는 서비스입니다.

기존 제조업계는 수요를 미리 예측해서 판매가격을 결정하고, 대량 생산을 한 다음에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재고는 통상 20% 정도 되는데요, 이 부분을 감안해서 다음 수요예측 때에 판매가격을 결정하게 됩니다. 즉 재고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소비자들에 대한 판매가격이 상승하게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스타트업, 시작하기 전에…

스타트업, 시작하기 전에…

나는 후배들에게 스타트업과 관련하여 어떻게 성공하는 가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경험과 능력은 없다. 무수히 많게 도전한 대부분의 사업에 대한 실패 경험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성공하는 법은 이야기할 수 없고, 다만, 실패하거나 망하는 방법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바둑은 운의 기예이다.’라는 말이 있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을 생각하며 떠오른 말이다. 보통, 바둑은 기예의 대결이라고 한다. 기량만이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무기라고 대부분 이야기한다. 하지만, 승부의 결과는 꼭 그렇지 않다. 기량과 관계없이도 승부는 갈릴 수 있다. 이론으로 설명 안되고, 인력과 기량을 초월한 그 무엇으로 승부는 갈린다. 그것을 ‘운’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그런 ‘운’도 기량의 하나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단, 사업 성공의 비밀은 ‘운(運)’이 좋아야 한다. 시대적인 배경이건, 주변 인맥의 힘이건, 전쟁이건, 태어난 나라의 혜택이건… 일단, ‘운(運)’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은 어떻게 선택하거나 원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닌, 외부의 효과이기 때문에 그런 천운을 받은 사람은 말 그대로 복 받은 사람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운’이 없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이제 애니메이션도 간편하게 제작하자…Wideo 한국 서비스 본격화

이제 애니메이션도 간편하게 제작하자…Wideo 한국 서비스 본격화

애니메이션 제작 플랫폼 위데오가 한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위데오는 영상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 누구나 파워포인트를 만들듯이 영상 제작을 할 수 있게 돕는 제작툴이다.

현재, 위데오에는 앱/웹 서비스 데모, 제품 데모, 설명(튜토리얼), 마케팅, 쇼핑몰, 부동산,편지, 크라우드펀딩, 발표, 통계, 이벤트 초대장 등 다양한 템플릿이 준비되어있다.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 다양한 템플릿에 텍스트나 이미지만 간단히 넣어 편집하면, 몇 초만에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다. 준비된 템플릿 외에도 원하는 이미지, 음악, 오브제를 삽입할 수 있다.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은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모두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제작된 위데오 영상들은 MP4로 다운로드 받거나, 페이스북, 유튜브에 바로 업로드 가능하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깅그라스 구글 뉴스 총괄, “광고 비율이 30%가 넘으면 독자 60%를 잃게 돼”

깅그라스 구글 뉴스 총괄, "광고 비율이 30%가 넘으면 독자 60%를 잃게 돼"

구글코리아는 14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뉴스 생태계’를 주제로 공개 포럼을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구글의 뉴스 디렉터 ‘리차드 깅그라스’ 강연회로 진행됐다. 미국 방송사 PBS에 종사하며 미디어 생태계를 경험했고, 애플의 뉴스 서비스를 출시한 장본인이다.

30년 넘게 미디어 환경을 경험한 리차드 깅그라스 구글 뉴스 총괄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점에서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며, “오늘은 우리가 어떤 화두로 고민해야 할지 알아보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뉴스 생태계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광고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깅그라스는 모바일 생태계에서 뉴스가 진화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광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설명했다. 광고가 모든 문제의 근원은 아니지만, 광고가 어지럽게 펼쳐진 페이지는 신뢰를 잃고 독자에게 외면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제품 개발에서 투자까지…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네오플라이’ 참가사 모집

제품 개발에서 투자까지…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네오플라이' 참가사 모집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 지원 투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가 오는 4월 10일까지 ‘2016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O2O(Online to Offline),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VR, 커머스, 푸드테크, 헬스케어,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등이며,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초기 창업 자금과 독립형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1년간 전담 매니저가 맨투맨 방식으로,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요건 제품) 개발에서 정식 서비스 출시까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전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네오위즈 계열사의 각 분야별 현업 전문가들도 함께 멘토링에 직접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현장에서 빠르게 해결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에이라이브, 수산물 유통 플랫폼 ‘파닥파닥’ 런칭…전국 어디든 24시간 내 배송

에이라이브, 수산물 유통 플랫폼 '파닥파닥' 런칭…전국 어디든 24시간 내 배송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인 에이라이브는 지난 9일 ‘파닥파닥’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파닥파닥은 소비자와 수산물 시장의 업체를 연결해주는 수산물 유통 플랫폼이며, 전국 어디서든 24시간 내에 신선한 수산물을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특산물인 옥돔과 갈치는 물론 자리돔, 전복, 홍해삼, 방어, 부시리 등 제철 수산물과 회를 24시간 이내(오후 4시 이전 주문시)에 받아볼 수 있으며, 제주도는 3시간 이내에 배달이 가능하다. 판매가격은 동문수산시장 시세와 동일하며, 택배비는 배송지당 5천원이 부가된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카카오, 중국 드라마 제작사 ‘화책’과 다음웹툰 영상화 한다

카카오, 중국 드라마 제작사 '화책'과 다음웹툰 영상화 한다

카카오는 중국 화책 그룹과 손잡고, 다음웹툰 5개의 작품을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금일 밝혔다.

현재, 5개의 작품 중 4개의 작품은 중국 내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1개 작품은 계약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다음웹툰 5개 작품은 ‘거울아씨전’, ‘부탁해요 이별귀’, ‘저스트원샷’, ‘캐셔로’, ‘죽어도좋아’로 앞으로 화책 그룹을 통해 영화, 드라마, 웹드라마로 만들어져 중국 전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카카오와 판권 계약을 체결한 화책 그룹은 중국에서 연간 1,000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대형 제작사다. 2014년 영화 전문 투자/제작/배급사 ‘화책 필름’을 출범하고, 2015년 국내 영화투자배급사 N.E.W.와 합작법인 화책합신을 중국 내 세우는 등 영상 인프라를 확장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월드IT쇼 오는 5월 개최…핵심키워드는 5G와 IoT 그리고 VR/AR

월드IT쇼 오는 5월 개최…핵심키워드는 5G와 IoT 그리고 VR/AR

월드IT쇼가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이번 월드IT쇼 2016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5G기술과 사물인터넷은 물론 가상현실과 스마트카 등 IT융복합 분야 기업 등 국내외 400여 개 이상의 IT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하는 월드IT쇼는 국내 주요 IT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온 B2B시장 지향 행사다. 국내외 ICT 관련 기업의 혁신적인 신기술과 제품은 물론 O2O 및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등 최신 IT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주요 전시참가 분야로는 모바일(VR제품 등 호환 디바이스 포함), 커뮤니케이션 및 방송, IoT, 스마트카 등 IT 융합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야 IT 서비스와 장비,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콘텐츠, O2O서비스, 인공지능기술, 산업용 전자 제품 전반으로 구성된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셀럽타이드,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 원 투자 유치

셀럽타이드,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 원 투자 유치

다양한 데이터를 재가공하여 대중에게 유익한 정보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셀럽타이드는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원 규모 시리즈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유수 기업 출신의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설립한 셀럽타이드는 셀러브리티 언급 데이터 수집 및 자연어 처리 기술, 머신러닝 기반 연관인물 및 이슈 파인딩 기술, 소비자의 정황 기반 취향 파인더를 제공하는 ‘데이터 과학’에 차별점을 보유하고 있다.

신지현 셀럽타이드 대표는 “베타서비스 런칭 2개월 만에 셀럽타이드의 시리즈A 투자 유치가 가능했던 이유는 무한확장이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 엔진개발 능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셀럽 뿐만 아니라 맛집, 화장품, 와인 등 다양한 버티컬 서비스 확장을 통해 DT(Data Technology)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데이터 과학 전문기업으로 성장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진심을 담은 콘텐츠로 감동을 전달하는 앰허스트

진심을 담은 콘텐츠로 감동을 전달하는 앰허스트

앰허스트는 국내외 대기업 마케팅, 금융 쪽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나와 만든 기업이에요. 저희 모두 현재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산업인 IT나 제조업 등은 퇴보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경쟁우위가 있는 분야는 어딜까 고민했죠. 우리는 그것이 콘텐츠라고 봤고요.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도 미술을 선택한 이유는 이미 여러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는 음악 분야 보다 대중에게 아직 생소한 분야인 미술이 나을 것으로 판단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관련 분야에서 꿈을 모두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꿈을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여행 티켓] 108편.칭찬 중독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여행 티켓] 108편.칭찬 중독

우리는 모두 존경받는 스타트업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세계적으로 칭송받고, 따라해야 할 예제가 되고 싶어하지요. 그런데 잠깐, 정말 그런가요?

1994년에 출간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Built to Last)’이라는 책에서는 포춘 지에서 선정한 1천 명의 CEO들이 부러워하는 회사 18곳을 다루고 있는데요, 여기 등재된 회사들은 모두 창업한 지 수십 년도 더 넘었고, 책은 이 회사들이 어떻게 성공하였는지 그 방법에 대해 집어내고 있습니다. 포드나 제네럴 일렉트릭, IBM 같은 회사가 목록에 포함돼있었죠. 과연 그 누가 이런 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이들이야말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최고의 기업들이었을텐데 말이죠.

브랜드저널리즘의 의미_브랜드와 저널리즘의 동거가 가능할까
 


 

[Age of Startup] “셀럽 00 하세요”…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빅데이터 셀럽타이드

[Age of Startup] "셀럽 00 하세요"…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빅데이터 셀럽타이드

#1 남편과의 기념일.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적당한 가격의 와인을 찾고 있다. 딱히 맛이나 원산지는 중요치 않다. 포털 사이트에 와인으로 검색하니 일반인에서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자기만의 평가 기준을 갖고 어마어마한 정보를 쏟아낸다. 최선책은 아니지만, 차선으로 정보를 참고한다. 대중의 취향 정보를 기반으로 나의 취향과 기분까지 맞춰서 정제된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2 얼마 전 국내외 연예계와 정치계를 흔든 쯔위사건. 쯔위가 정말 대만 총통 선거 결과를 뒤바꿨을까? 각종 포털사이트, 블로그 및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쯔위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것은 사실이나 실제로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링크드인, 2014년 가장 인기 있던 기술은 ‘데이터 마이닝’
 


 

어웨어-맘톡, 건강한 육아 환경 만들기 위해 뭉쳤다

어웨어-맘톡, 건강한 육아 환경 만들기 위해 뭉쳤다

‘어웨어’와  ‘맘톡’이 육아 중인 부모들의 건강한 실내환경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웨어는 실제 주부의 입장에서 실내 공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체험단의 형태로 어웨어를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단에 선정된 맘톡 에디터들은 어웨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며, 평소 실내 공기를 관리할 때 생기는 문제점을 확인하고, 어웨어를 통해 이를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링크드인, 2014년 가장 인기 있던 기술은 ‘데이터 마이닝’
 


 

자동차 배터리 출장 교체 서비스 ‘일등밧데리’ 전국 서비스 시작

자동차 배터리 출장 교체 서비스 '일등밧데리' 전국 서비스 시작

배터리 무료 출장 교체 서비스 일등밧데리가 협력매장을 확대하며 전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자동차 정비 관련 O2O 서비스가 서울 근교에 한정되어 서비스 범위가 작았던 반면, 전국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국 협력 서비스 센터 100여 곳을 통해 장소에 상관없이 30분 이내 직접 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카센터나 보험사 대비 30% 저렴한 가격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일등밧데리 강얼, 최원진 공동대표는 “이번 전국망 서비스 시작을 통해 더욱 많은 이용자에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으로 시장의 반응을 끌어내겠다”고 전했다.

스타트업 오디세이…창업의 시작은 도전으로부터
 



 
지난 주에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누구일까요?
지난 주에 투자받은 스타트업은 누구일까요?
 


 

콜즈다이나믹스, 미니전동공구 개발사 ‘더하이브’에 1억 투자

부산지역 액셀러레이터인 콜즈다이나믹스가 미니전동공구 제조 스타트업 더하이브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유치한 더하이브는 전동공구 관련 기술과 해외 채널을 보유한 제조 스타트업이다. 세계 최초로 ‘USB 충전식 미니 전동 드라이버’를 개발해 DIY 문화가 발달한 유럽이나 미국, 일본 등 세계적인 유통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근 일본의 100년 된 공구 제조업체 베셀과 750만 불 규모의 수출 협약을 맺으면서 글로벌 스타트업으로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강종수 콜즈다이나믹스 대표는 이번 투자에 대해 “스타트업 투자에 자체 매출 견인력과 자생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다. 더하이브는 3년 차 기업으로 자생력과 시장에서의 신뢰성까지 갖춘 이상적인 투자 기업이다. 앞으로 더하이브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추가 투자, 경영자문 등의 후속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답했다.

read more
 


 

셀럽타이드,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 원 투자 유치

다양한 데이터를 재가공하여 대중에게 유익한 정보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셀럽타이드는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로부터 15억원 규모 시리즈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유수 기업 출신의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설립한 셀럽타이드는 셀러브리티 언급 데이터 수집 및 자연어 처리 기술, 머신러닝 기반 연관인물 및 이슈 파인딩 기술, 소비자의 정황 기반 취향 파인더를 제공하는 ‘데이터 과학’에 차별점을 보유하고 있다.

read more
 


 

블록체인 개발사 스케일체인, 프라이머로부터 투자 유치

금융권 블록체인 핵심기술을 보유한 스케일체인이 국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로부터 초기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스케일체인은 자체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기존의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트랜잭션 처리의 한계성, 거래 지연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스케일체인 컬러드코인 솔루션을 올해 2분기 출시 예정이며 현재 금융권 고객이 손쉽게 블록체인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read more
 


 
 
 



Viewing all articles
Browse latest Browse all 8838

Tren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