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력 2012년 7월.
격동의 시대를 앞둔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황건(黃巾)의 깃발이 올라가며,
“우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카카오느님’의 선택을 받은 ‘애니팡’과 ‘드래곤 플라이트’가 등장했습니다.
이들이 불러온 난세는 여러 영웅호걸 등장의 전조였죠.기존 게임시장의 황제 넥슨과 엔씨소프트도 천기를 읽지 못했고, 곳곳에서 잠룡이 등장해 자신들의 뜻을 펼쳤습니다. 플랫폼의 변화가 준 큰 변화였습니다.
그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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