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학교에서 국영수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바람직한 행동 특성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학과 공부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받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학교에서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도구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행동 및 태도교육에 효과적인 도구는 거의 없는 상태이다. ‘브레이브팝스컴퍼니’의 서비스 ‘클래스123’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터넷 서비스이다. 아빠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 ‘클래스123’을 만든 ‘브레이브팝스컴퍼니’의 이충희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The post [Age Of Startup] 아빠의 마음으로 ‘클래스123’ 만든 브레이브팝스컴퍼니 appeared first on Venture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