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인 와이브레인은 ‘스톤브릿지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3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13년 2월 카이스트의 석•박사 출신이 모여 설립한 와이브레인은 머리 바깥 쪽에서 안전한 방법으로 전류를 흘려 보내고, 두뇌 내부의 신경네트워크를 따라 깊숙한 곳까지 전류를 전달하여 뇌기능을 조절하는 새로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와이브레인은 현재 알츠하이머성 치매 (Alzheimer’s Disease) 증상 완화를 위한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 했으며, 현재 대규모 임상을 진행 중이다.
와이브레인은 설립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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