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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자동차에게도 주치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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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게도 주치의가 필요하다” 무슨 말인가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사람이 매년 건강검진을 받듯이, 자동차도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주고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회사가 있다. 과잉정비를 방지하기 위한 ‘정비 플래너’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페인이다.

카페인의 비전은 국내에 건강한 ‘자동차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있다. 사명이 자동차(car) 폐인(廢人)에서 비롯됐다는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안세준 대표를 비롯해 카페인 직원들 모두가 자동차에 미쳐있는 사람이다. 이들은 자동차를 ‘아끼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에 사업을 시작했다.

카페인 공동창업자- 왼쪽부터 김형진 이사, 안세준 대표

카페인 공동창업자- 왼쪽부터 김형진 이사, 안세준 대표

자동차 정비소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되도록 안가고 싶은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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