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아이러브커피’, ‘숲 속의 앨리스’를 만든 파티게임즈 이대형 대표의 글입니다. 벤처스퀘어 미디어팀은 이 대표님의 느낌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별도 편집없이 원문대로 게재합니다.**
잠시 여유가 생겨 베트남 호치민에 출장왔습니다.
폭우가 쏟아져 오후내내 호텔 주변을 방황하다가 비행기 타러가기전에 좀 끄적여봅니다.
회사를 시작하고 첫 사무실은 6평정도였는데, 책상 5개에 6명이 일하다가 3개월만에 10평 사무실로 이사를 했습니다.
사무실은 넓어서 좋았는데, 원룸 같은데여서 화장실이 사무실 안쪽에 있고 남녀가 화장실을 같이 써야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경험이 없어 그런거 잘모를때라 여성분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여기서 아이러브커피 웹버전 네이트에 런칭했고요. 매출도 조금 나는것 같고 화장실때문에 도저히 못견딜것 같아서 바로 근처 20평정도 사무실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그 전에 이사할 때는 돈아낀다고 어디서 리어카같은거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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