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과정에서 투자자는 피투자사의 ‘재무실사’를 필수로 진행한다. 이를위해 비즈니스를 운영함에 있어 재무와 관련한 초석을 탄탄하게 다져놓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에 있는 누리꿈스퀘어 21층에서는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가 마련한 ‘B2G 회계 Meet-up’ 세미나가 열렸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회계 세미나의 두 번째 시간인 이날은 전세진 삼덕 회계법인 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5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재무실사‘를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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