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있는 여남은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중 벤처스퀘어는 독특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스타트업의 내실을 튼튼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 뿐 아니라 스타트업을 외부에 알리는 홍보, 마케팅에도 특화돼 있는 것이 다른 액셀러레이터와 차별점이다. 벤처스퀘어를 이끌고 있는 명승은(사진42) 대표는 기자 출신으로 언론계에 종사하다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어든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창업자 교육부터 마케팅까지 모두 지원하는 곳”
벤처스퀘어는 지난 2010년 문을 열어 올해로 만 4년째를 맞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스팍스퀘어 등 자체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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