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위치기반 주차장 안내 어플 ‘모두의주차장’을 서비스 중인 모두컴퍼니와 함께 700여개 공영주차장 데이터를 공동으로 구축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개방된 인천시 공영주차장 정보가 공공데이터 포털과 모바일 어플을 통해 향후 민영 및 부설 주차장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모두의주차장’ 어플을 통해 안내되는 주차장 정보는 1,200여개 외에도 모두컴퍼니가 자체적으로 조사 수집한 부설주차장의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인천시의 공공데이터 담당자는 “주차장 정보 전문업체인 모두컴퍼니와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정보수집이 가능했고, 데이터 검증 및 개방에도 업체의 협조로 신속한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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