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이 화두입니다. 벤처스퀘어는 비욘드 시큐리티(Beyond Security)의 창업자이자 CEO로서 이스라엘 멘토로 구성된 한국 최초의 시드 펀드인 코이스라 시드 파트너스(KOISRA Seed Partners)의 이사인 아비람 제닉(Aviram Jenik)이 글로벌을 지향하는 한국 스타트업에게 전하는 칼럼을 연재한다.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사 게재를 허락해 주신 아비람 제닉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 말씀 전한다. 칼럼 전체 내용은 여기를 참고바란다.
일전에 영어로 된 웹사이트와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자료와 제품 설명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언급했었지요. 한국에 있는 영어 선생님들을 보면, 가르치는 학생들이 ‘영어로 꿈을 꾸게 될 정도로’ 영어를 잘하게 될 것이라 말하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 보이는데, 사실 저는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 분들이 영어로 꿈을 꾸실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것은 업무 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이 삶의 전부는 아니고요. 친구를 만나거나 주말에 입는 옷이 일할 때 … [visit site to read more]
The post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57편. 영어로 꿈꾸어야 하는가? appeared first on Venture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