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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시즌2-(15)’해먹남녀’로 돌아온 바이탈힌트 정지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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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정지웅 대표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소셜커머스 사업을 하고 있었다. 공동구매 경험을 한 곳에 모은 ‘토스토’라는 서비스를 내놓기 직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뒤로 4년하고도 7개월이 지났다. 이 기간 중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명품 소셜커머스 클럽베닛으로 관련업계 1위에 올랐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매각하기도 했다. M&A된 회사에 들어가 잠시 일하기도 했지만 결국 또 다른 창업을 위해 회사를 나왔다. 그리고 이제 광야에서 다시 출발했다. 바이탈힌트를 창업해 돌아온 정지웅 대표를 만났다.

바이탈힌트_정지웅_대표1

◆딱 6개월 뒤만 생각하니 길이 보이더라

2010년. 당시엔 소셜커머스가 한창 붐이었다. 티켓몬스터의 급격한 성장에 고무된 스타트업들이 너도나도 소셜커머스란 신분야에 뛰어들었다. 정지웅 대표는 그런 소셜커머스 열풍 속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그가 구상해 출시했던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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