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트리케어는 지난 9월 레진코믹스에 투자한 바 있는 빅뱅엔젤스와 국내 유명 엔젤투자자로부터 1.5억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본 투자금액은 빅뱅엔젤스 조합 운영 사상 최대 금액의 투자이며, 그만큼 엠트리케어의 “써모케어” 스마트 체온계와 체온관리 서비스에 대한 성공 가능성을 높게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엠트리케어(대표 박종일)는 2013년5월 설립해서 “써모케어” 모바일 서비스와 스마트 체온계와 웨어러블 형태의 생체신호계측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특히 “써모케어” 비접촉식 스마트 체온계의 경우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 시킬 제품으로 블루투스를 통해 간편하게 스마트폰에서 체온을 관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빅뱅엔젤스 투자조합과 엔젤투자자는 국내 최초의 비접촉 방식의 스마트 체온계와 모바일, 웹 서비스를 소수의 개발인력으로 모두 개발한 엠트리케어의 기술력과 향후 시장 성공 가능성을 보고 이번 투자를 결정한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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