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인 <게임 포텐셜리스트를 찾아라>의 7월 정기세미나가 열렸다.
차세대 게임 개발자들을 꿈꾸는 포텐셜리스트들은 앞으로 진행될 세미나를 통해 인디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의 제작자들을 만나게 된다. 각 게임 장르의 특성을 파악하여 프로그램의 종료 후 자신들의 게임을 개발할 때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7월 28일 디캠프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인디게임 개발사 터틀크림(Turtle Cream)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박선용대표의 특강으로 이뤄졌다. 주제는 “Indie Life”로, 인디게임의 개발부터 입점 및 배포까지의 단계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박선용 대표는 인디게임 … [visit site to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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